CHEORWON DMZ INTERNATIONAL PEACE MARATHON


순간달림이 철원마라톤

제11회 강원도 철원DMZ 국제마라톤 참가하게된 동기는 형제처럼 지내는 형님의 권유로 시작되었다 순간달림이 명칭은 순간 순간 때를 가르지않고 두 부부가 즐기며 달리기를 좋하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매월가는 곳 마다 우리를 반겨주고 그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맛보며 뛰어보는 보람으로 이번 강원도 철원으로 코스를 잡았다.............형님과나는 하프코스에 신청 두여사 분은 5K 에 신청을 마치고 연습에 돌입했다.연습이라곤 10K 이내가 고작이다.몇년 전만해도 풀코스 하프코스 매월 완주를 하여 건강을 자랑 하였지만 지금은 두여사 분의 적극 적인 만류로 10K 에 맴돌기때문이다.형님은73세 나는69세 별반많은 나이도 아닌데 왜그렇게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경기일짜는 닥아오는데 하프연습은 한번도 하지못하고 뛰어가다 중간에서 실격 병원 신세나 지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된다.9월26일 아침 07시30분경 순간달림이는 철원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관광 을 하기위해 사전 출발 한것이다.철원 휴양림에 도착하니 벌써오후4시50분이나 지났다.쉬엄쉬엄갔지만 7시간 이상 소요되엇다.숙소에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와보니 복주산 골짜기에서 흐르는 맑은물.산기슭에서 야생화가 왜 이제오느냐고 우리를 한없시 반긴다.그림같은 자연속에 순간달림이 는감탄하고 사전계획대로 승리 전망대 구경을 나섰다.매표소에들려 표를구입 정해진 시간에 안내자를 태우고군부대 경비초소 안내를 받고 안으로 들어가 승리 전망대 정상에 도착하여상세한 설명을 듣고 망원경 으로 북한지역 주민 을 볼수 있었다.북한주민 들도 우리처럼 가을 수확을 하는 모양이다.이러한모습을 보고 하루빨리 남북 통일 이되어 서로왕래수 있도록 기도하고 돌아왔다.하루밤을 자연히 숨쉬는 아름다운 복주산 휴양림에서 자고일어나 등산로를 따라힘차개 뛰어 산기슭에 피여있는이름도 모르는 가지 가지 야생화를 한묶음 꺽어 아내에게 선물하니 자연의 색깔에 반해고 짙헌 향기에 반해 아내는 기뻐 어찌 할줄를 모른다 기념사진도찍고 추억을 만들었다.아침식사를 끝내고 다시 관광 길에 나섰다. 고석저.매표소에 들려 관광뻐스를 이용 제2땅굴.평화전망대.두루미관.월정역.을거쳐 철원 들녁을 마음껏 누리고 숙소로 돌아왔다.내일 마라톤 대비 일찍 잠을 자고 일어 나니 날씨가 마라톤 하기는 가장 적합한 날씨다.구름이 끼여 완주 하는 데는 별 이상 없을것이라고 믿었다.아침 식사를 마치고 07시에 출발 행사장근처 B 주차장에 주차 하고 행사장으로 들어가 물품보관소 에 가방을 맡끼고 운동복 차림으로 고석정 구경을 마치고 메인 무대 음악 율동에 맞추어 몸풀 기를 한 다음 출발선 자리로 옮겼다.09시애 풀코스 출발 다음은 하프코스 출발이다.나는 맨 앞 줄에 서서 출발 신호 를 기다 리다 출발 신호와 함께 뛰어 나갔다.1K 지점에서 시계를 보니4분20초다.다시 속도를 줄였다 5분대로 뛰면 된다고 마음먹었다. 5K 지점 에서 시계를 보니 26분이 지났다.서서히 마음의 갈등이생긴다 속도를 내면 완주가 어려울것 같은데 계속 추월 당하니 자존심이 허락 하지 않는다.페이스를 올려도 보고 내려도 보고 어느듯 10K에 도달하여 시계를 보니 55분 이다 다시 속도를 냈다 이대로 가면 2시간 이 지날것 같아 반환점 돌아 간식 코너에서 빠나나 하나 먹고 다시 힘이 솓아난다 16K 지날무렵부터 고개를 들지않고 묵묵히 뛰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고개를 들어보니 저멀리애드블륨이 눈에 들어 왔다 이제 다왔다 그렇게 무겁던 발걸음이 다시 살아 났다 옛날 뛰었든 기억 들이 생생이 살아났다 이제부터 지구력이다 2012년 서울동아에서 3시47분 기역도 뜨오른다. 순간 순간 기억 들을 생각하며 골인지점에 도착하니 하프 기록은1시간46분24초 과거를 생각 하면 기록 도 아니 지만 꾸준히 연습 하여 내년 에는 1시간 40분대로  당기로 약속 하고 이글를 끝맷는다.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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